산책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목 없음 00 산책묘 루아 camouflage...;; 루아데리고 산책하러 나갔다가 내친김에 중성화수술 상담받으려고 병원 들렀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바로 수술해도 좋겠다고 하여 맡기고 왔다. 마음의 준비가 안된 채로 두고 와서 그런가. 어째 싱숭생숭하네. 오늘 밤이 무척 길겠구나. 조금만 참아. 금방 데리러 갈게. 라고 상황설명을 할 도리가 없잖아. 01 여름 맞이 데낄라 선라이즈. 그렇습니다. 여름이 온 것입니다. 하우스 레서피로 대충 만들어봤는데 무엇보다 그래나딘 시럽의 비율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이라 그라데이션 효과 내겠다고 철철 부었더니 끝도없이 달아... ㅠ_ㅠ 02 나를 진정한 냥꾼으로 키워주신 ♡사랑의 아이언피스트♡ 길드모임. 효자동 가서 기름떡볶이 먹고 (서비스: 깻잎전) 삼청동 가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