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뒤늦은 여름후가_후기 2008. 08. 14~15 Ritzcarlton Seoul, Parlor suite. 클럽라운지는 생각보다 아담했고, 식음료를 향한 투숙객들의 전투적인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_- 하지만 방을 무려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은 것은 좋았음 ㅋ 어쩐지 귀찮으니 사진으로 퉁. 여기는 클럽라운지. 스콘이 무척 따뜻하고 맛있었어. 여기는 방. 구두닦기 서비스 맡길때 쓰는 구두 바구니인데, 어쩐지 소풍 도시락 바구니로 좋을 듯 하여 탐이 나더라 ㅋ 룸서비스로 먹은 찜닭. 일리가 없고. 낮에 먹다가 포장해온 것 꺼내 먹는 중. 룸서비스에 전화해서 젓가락 두쌍만 보내달라고했더니 접시에 냅킨까지 보내주셨음 ㅋ 소녀풍의 잠옷은 아줌마의 로망. ;;; 다음날. 매드포 갈릭. 환상속의 엄 홍합을 공격한다! 이렇게 한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