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패브릭.
상세정보를 원하시거나,
혹시라도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샘솟으시면 클릭클릭!!!
거실용 커튼으로 점찍은 마담 그레이스 커튼.
근데 침실용으로 더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거실장과 거실소파와 어울릴지 배치를 해 봐야겠음.
이 연필로 낙서해 놓은듯한 무늬를 보라.
심플+난해의 중간적 느낌?
2006년도에 나와서 세일도 많이 하는 제품인데
그때부터 눈여겨본 결과 이거만한 제품이 없는 듯 하여 낙찰.
우왕 이건 꼭 있었음 좋겠어
거실에 놓고 널부러질테야 =_=
그런데 어린이용이라 성인이 앉으면 무릎 근처에서 쿠션이 끝난다고 한다 -_-
뭐 그럼 어때;;;
원하는 숫자만 스티커 형태로 붙일 수 있는 벽시계.
우리 집에 붙일 숫자는 당연히 2, 3, 5, 7, 11. (소수 매니아 신랑님 -_-)
꽤 근사한 인테리어가 될듯?! (... 이라고 생각하는 걸 보니, 완전 엄군화 되었구나...)
다음 번 포스팅은 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