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가전-
매일매일 가격체크중!
무려 나비가 반짝이시는 놀라운 센스 -_-
스탠드+벽걸이식을 사고 싶었지만,
예산문제로 벽걸이+벽걸이 형으로 전환.
결정하고보니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나 싶어.
거실이 완전 작아서 스탠드가 필요없다규!
<선물예약>
이런 젠장 no image는 뭥미?
뭐... 지펠 좋은 거야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니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선물예약>
토파즈와 경합을 벌였던 보보스.
별로 다른 점이 없어보이는데 가격이 달라서 잠시 고민했으나,
토파즈에서 고주파음이 들린다는 평이 보여서 보보스로 전향.
결정적으로 보보스는 프레임 턱이 없어 디자인이 쌔끈하다...
상품 결정의 제 1 명제는 역시 가오 -_-
<선물예약>
윗판은 가스렌지, 중간단은 스팀오븐, 아랫단은 식기세척기인 놀라운 제품.
사고싶긴 한데, 구매를 가로막는 요소가 몇개 있어서,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첫째는 싱크대 구조가 얘를 놓을 만하지 않다는 것.
둘째는 지금 쓰고 있는 오븐이 있는 터라, 중복구매가 된다는 것.
게다가 지금 쓰는 오븐은 전자렌지 겸용이라, 얘를 사더라도 걔를 처분할 수가 없단 말이지.
아아, 어쩌란 말이냐-!
통돌이의 곤조를 지키지 못하고 드럼문화에 편승하려는 듯한 이 비굴한 룩!
마치 드럼세탁기를 세워놓은 것 같지 않은가.
아무튼 2년간의 드럼 생활에 학을 떼고 다시 통돌이로 복귀.
역시 한국사람은 팍팍 돌리고 헹궈야 속이 시원하지.
찔끔찔끔 물부어가며 돌리는 드럼따위! 꺼져버리라지!!
<선물예약>
이히히히
신난다 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