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cay 2nd day
이날 재미없는 호핑투어 하다가 아이폰을 잃어-_-버렸드랬지
다시는 호핑투어 안할꺼임!! =_=
지난 여행사진을 들추어보며
돈 아끼지 말고 바지런히 돌아다녀야겠다는 생각만 드는 요즘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렇게 수영장에 발담그고 물장난 치던게 제일 좋았다.
출근할 때 이런거 걸어놓고 나가면 누가 집 치워줄래나
-호핑투어
이때까지만 해도 표정이 좋았지...
이때까지도 전화 없어진거 모르고 있었음.
-저녁
D'talipapa